04기 일상을 벗어나 자유로운 젊음을 만끽하다
라오스에서 즐기는 꽃보다청춘!
라오스
비엔티엔방비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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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인천- 비엔티엔
인솔자 미팅 및 체크인 & 입국수속
인천국제공항출발 / 비엔티엔행 탑승
비엔티엔 도착!
숙소 이동 및 휴식
2일차
비엔티엔- 방비엥
오전, 전용버스로 방비엔 이동 (3시간 30분)
중식 후, 여행시작!
라오스에서 즐기는 익사이팅 레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탐낭동굴 튜빙, 짚라인, 카양킹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할 수 있는 코스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석식 후, 숙소 이동 및 휴식
3일차
방비엥
오전, 라오스 아침시장 즐기기!
현지인들의 아침을 열어주는 '몬도가도네 시장'
원래는 현지인들을 위한 시장이었으나, 지금은 관광객들이 더욱 많은 곳으로 현지 음식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먹을 수 있다. 방비엥의 많은 시장 중에 몬도가네 아침시장은 현지인들이 아침에만 운영하던 곳이었지만,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하면서 지금은 이름과 다르게 하루 종일 운영을 한다.
버기카로 블루라군 이동 및 자유시간!
유난히 푸른 에메랄드 빛을 가진 '블루라군'
유난히 푸른 물색 덕분에 '블루 라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총 3개의 지역으로 나누어진다. 블루 라군 1은 반 나통(Ban Nathong)에 위치하며, 수심 3m의 천연 수영장과 나무로 된 다이빙대가 있다. 주변에 그늘막, 잔디밭 등이 갖춰져 있으며, 간이식당과 기념품점 등의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3개의 블루 라군 중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블루 라군 2 역시 반 나통에 있으며, 이곳에서는 다이빙과 튜빙 및 뗏목 체험이 가능하다. 블루 라군 3은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시크릿 라군'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반 폰싸이(Ban Phonxay)에 있으며 파분(Phabun) 동굴에서 흘러나오는 푸른 물결을 따라 튜빙, 스윙 점프 등을 즐길 수 있다.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블루 라군 [Blue Lagoon] (두산백과)
자유시간 후, 도심복귀!
꽃보다 청춘, 바로 그 낭만의 장소 '유러피안 거리'
꽃보다 청춘으로 유명해진 라오스 방비엥 거리, 현지 교통수단 툭툭을 타고 현지문화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음식점과 가게를 다니며 라오스 현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숙소 이동 및 휴식
4일차
방비엥- 비엔티엔
오전, 전용버스로 비엔티엔 이동 (3시간30분)
비엔티엔 도심여행!
비엔티엔 랜드마크 '팟투싸이'
왕립라오정부(Loyal Lao Government) 당시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도모하여 희생된 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1957년부터 1968년까지 건립되었다. 이후 1975년 사회주의 정부가 들어서면서 '팟투사이'로 개칭하였다. 라오어로 ‘문’이라는 의미의 파투(Patu)와 ‘승리’라는 의미의 사이(Xai)가 결합된 것으로 ‘승리의 문(Victory Gate)’이라는 의미가 있다. 자재는 미국이 라오스의 공항 건설을 위해 지원한 재원과 자재를 사용하였다. 프랑스의 개선문과 유사한 형태로 총 4층으로 지어졌으며, 내부의 문양은 라오스 전통 문양으로 장식하였다. 1층 천장과 벽면에는 비슈누, 브라흐마, 인드라와 같은 힌두교 신상들이 부조로 새겨져 있다. 2층 실내에는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상점들이 있으며, 3층은 옥상 형태로 야외를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좁은 계단을 통해 4층에 올라가면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으며 비엔티안 시내의 풍광을 동서남북 방향으로 모두 볼 수 있다. 탑의 상부는 중앙의 탑과 함께 4개의 첨탑 등 총 5개의 탑으로 건설되었으며, 이 탑은 불교의 5가지 교리인 우정·용납·정직·위엄·번영을 상징한다. 외부 입구에는 중국의 지원으로 조성된 야외 음악 분수와 공원이 있다. 입장료를 내면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으며, 아침 8시에 개장하여 오후 4시 경에 폐장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팟투사이 [Patuxai] (두산백과)
‘위대한 불탑’이라는 의미를 가진 파탓루앙은 16세기 셋타티랏(Setthathirat)왕 시대에 건축된 부처의 사리탑으로 도심으로부터 4km거리의 타논탓루앙(Thanon That Luang)의 끝, 13세기 초에 세워진 크메르사원 안에 위치한다. 탑이 세워진 후 주변에 4개의 사원이 세워졌으나 현재는 북쪽의 왓탓루앙너아(Wat That Luang Neua)와 남쪽의 왓탓루앙따이(Wat That Luang Tai) 만이 남아 있다. 왓탓루앙너아에는 라오스 불교의 종정이 살고 있다. 높은 담과 작은 창문을 가진 사원이 45m 높이의 탑을 둘러싸고 있으며 사원의 입구에는 탑을 건축한 셋타티랏왕의 동상이 있다. 탑의 바닥은 신도들이 올라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각 층을 돌아가면서 통로가 있다. 각 층은 계단으로 연결되었고, 부처의 가르침을 기호화한 것들이 층마다 다른 건축양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파탓루앙은 19세기 태국의 침략으로 파괴되었으나 1935년 복원되었다. 탑에는 부처의 유발과 가슴뼈가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이 건물의 건축양식은 라오스 전통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불교도와 라오스 독립에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라오스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 기념물로 여겨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엔티안의 파탓루앙 [Pha That Luang] (두산백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밤이면 가게마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다양한 음식과 상인들을 볼 수 있다. 이 곳은 작은 공간에서 가게마다 작은 천막 하나로 가게를 구분짓고, 맛있는 음식을 소소하게 즐길 수 있어, 라오스를 방문하였다면 꼭, 방문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공항 이동 및 출국 수속
비엔티엔 출발 / 인천행 탑승
5일차
인천
인천국제공항 도착!
정겨웠던 사람들과 이별,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