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브브로이하우스 (Hofbräuhaus am Platzl)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양조장 중 하나. 호프브로이하우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술집'이라 불려 왔는데, 총 3천 명의 손님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미루어 보아 이는 아마 사실일 것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바이에른 맥주를 마실 수 있으며–1ℓ짜리 맥주 조끼로 라이트 맥주와 다크 맥주를 모두 맛볼 수 있다–이 지방의 특산물이 곁들여 나오는데, '바이스부르스트', 즉 하얀 소시지도 있다. 바이에른 브라스 밴드, 전통 복장을 입은 웨이트리스, 소리 높여 부르는 노랫소리로, 이곳은 독일적인 의미의 '게뮈트리히카이트'(따뜻한 환대) 분위기를 북돋워 준다. 양조장 측은 손님의 반은 단골들이라고 하지만, 호프브로이하우스는 점차 뮌헨에서 여행자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명소가 되어 가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호프브로이하우스 [Hofbräuhaus]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2009. 1. 20., 리처드 카벤디쉬, 코이치로 마츠무라, 김희진)